Debug 모드에서 잘되던놈이 Release 모드에서 왜????

나는 주로 비쥬얼스튜디오를 사용하여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작성하고 컴파일 하곤한다.
이번에 적을 내용은 Debug모드로 컴파일하고 디버깅 하다가
Release모드로 변경하여 컴파일한경우 Debug 모드에서는 잘되던 것이 오류가 발생하였다..
간단하게 찾긴 했는데

프로젝트 -> 속성
Use of MFC=> Use MFC in a Shared DLL을 Static Library로 변경하니
컴파일이 되넹  _

출처
http://www.winapi.co.kr/ApiBoard/content.php?pk=50421&table=tblqa
조상진님 감사해요
아래는 원문

안녕하세요.. __);

먼저 릴리즈/디버그 모드의 차이가 아닙니다...

네이버에서 얻으셨다는 답변은 잘못된 답변입니다.

MFC 프로그램의 경우 "공통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라이브러리 함수"를 공용 DLL로 만들어 놓고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할 경우 실행파일내에 "공용 라이브러리 코드"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실행파일의 크기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으나..

님께서 올리신 질문대로 저 "공용 DLL"이 설치되지 않은 PC에서는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디버그 모드는 릴리즈모드에 디버깅을 위한 보조 코드가 추가된 상태로 바이너리를 작성하는 것일 뿐이므로 이 문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디버그용 공용 DLL : mfcXXud.dll , msvcpXXd.dll, msvcrXXd.dll 등
릴리즈용 공용 DLL : mfcXXu.dll, msvcpXX.dll, msvcrXX.dll 등
(XX는 VC의 버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선

프로젝트의 속성창을 엽니다 -> MFC의 사용메뉴의 "공용 DLL 사용" 을 -> 스태틱 라이브러리로 MFC 사용으로 변경합니다.

이렇게 되면 공용 DLL의 내용을 실행파일내에 포함하므로 실행파일 사이즈는 커지나 DLL 문제는 사라집니다.

배포시에는 릴리즈 모드, 스태틱 라이브러리 사용으로 배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 즐프되십시요.. __);